간병일지는 꼭 작성해야 하나요?
꼭 제출해야 하는 서류는 아니지만 가능하면 작성해 두세요. 병동에 간병 사실을 알려 간호기록지에 남기는 것은 꼭 해 두세요.
꼭 제출해야 하는 서류는 아니지만 가능하면 작성해 두세요. 간병일지는 일자별 간병 활동을 기록한 서류로, 간병확인서와 함께 실제 간병 여부를 보여주는 자료가 돼요. 보험사가 실제 간병 여부 확인이 필요할 때는 병원의 간호기록지까지 함께 요청하기도 해서, 간병일지(우리 기록)·간호기록지(병원 기록)가 서로를 뒷받침해 줘요. 그래서 간병을 시작할 때 병실 간호사에게 "가족 간병 중이고, 추후 보험 청구 예정"이라고 알리고 간병인 상주·간병 사실을 간호기록지에 남겨 달라고 요청하는 것은 꼭 해 두세요. 특히 장기 간병이나 교대 간병처럼 확인할 내용이 많은 경우 두 기록이 함께 있으면 도움이 돼요.
간병인 계정의 간병일지에서 간병 시작일부터 날짜별로 간단히 기록할 수 있고, 발급하는 간병 서류 6종에 포함돼요. 가능하면 매일 남기고, 놓친 날은 간병 기간 안의 날짜라면 종료 후에도 기록할 수 있어요. 환자·신청자도 [간병일지]에서 간병인이 쓴 기록을 볼 수 있어요. 손으로 적고 싶다면 서류 발급 화면에서 수기 양식(7일 1장, 기간이 길면 여러 장)을 내려받아 인쇄할 수 있어요. 이미 기록한 내용이 있으면 함께 담겨요. 보험사가 자체 간병일지 양식을 요구하는 경우에는 그 양식으로 작성해 제출해 주세요.
기록할 때는 보험 청구 요건도 함께 확인해 주세요. 입원 기간 안의 간병만 인정되고, 상품에 따라 1일 간병 시간(통상 8시간) 요건이 있어 이 요건이 있는 상품은 못 미친 날은 지급되지 않아요. 간병 시간은 실제 시간 그대로 기록해 주세요. 작성 방법과 요건은 간병일지 작성 가이드에 항목별로 정리되어 있어요. 읽어 보셔도 헷갈린다면 AI 돌봄이가 도와드려요.